한국MICE협회

한국MICE협회, 회원사 임직원을 위한 ‘MICE 복지몰’ 도입 

- MICE업계 임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MICE 복지몰’ 도입

○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는 주식회사 현대이지웰(대표이사 장영순)과 파트너서비스 운영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3일 MICE업계 임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MICE 복지몰’을 오픈했다.

○ 협회 회원권익위원회(위원장 정성은)는 MICE업계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서 다양한 방안을 수립중이며,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도입중인 복지몰 서비스를 도입하여 협회 회원사 임직원들이 이용하게 함으로써 상품구매 등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안하였다.

○ 파트너사인 현대이지웰은 시장점유율 55%, 업계 1위의 복지플랫폼 전문기업으로 2,500여개의 고객사 300만 명에게 기업 복지서비스 및 상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MICE 복지몰’은 건강관리, 자기계발, 가족친화, 문화여가, 여행레저 등 6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협회 회원사 임직원이라면 별도의 가입비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협회는 “이번 복지몰 오픈이 MICE업계 복지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회 회원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복지몰은 한국MICE협회 홈페이지(www.micekorea.or.kr) 온라인 배너(MICE 복지몰)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절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협회 사무국(T.02-6958-5925)으로 하면 된다.

※붙임1. ‘MICE 복지몰‘ 메인페이지 사진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