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ICE협회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성료, 2025년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 3천여 명 이상의 참가자가 함께한 MICE산업 대표 박람회, KME2024 성료 - ‘25년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 MICE산업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성료     -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4(이하 KME2024)'가 11월 8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본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인천관광공사 공동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했다. 국내외 MICE산업 관계자 3천여 명 이상이 참석하였으며, 약 4천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 11월 6일(수) 전체 참가자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만찬(KME Night)에는 한국MICE협회 신현대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부위원장, 인천광역시 박병철 문화복지수석,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 한국PCO협회 오성환 회장,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서원익 회장, 한국전시서비스업협회 이형진 회장, 한국마이스이벤트산업협동조합 김한석 이사장, 한국마이스관광학회 여호근 회장, 한국비즈니스이벤트컨벤션학회 윤은주 회장, 한국무역전시학회 이은성 회장, 중국MICE위원회 위원장 Zhuyuan Li, 일본MICE협회(JCMA) 대외협력위원장 Makoto Batori 등 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만찬에서는 MICE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협회 회원사에게 수여하는 우수회원사 시상과 MICE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감사패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KME2024 부스 참가사를 대상으로 부스 ESG부문, 디자인부문 시상도 이루어졌다. <우수회원사 수상기업> ▴강원관광재단, ▴라마다프라자제주, ▴주식회사 문화뱅크, ▴오프너디오씨주식회사, ▴(주)엠앤티코리아 <공로상> ▴한국마이스관광학회 김미정 사무국장<부스참가사> ESG부문 ▴(Gold)부산관광공사, ▴(Silver)인천관광공사, ▴(Bronze)수원컨벤션센터&뷰로  디자인부문 ▴(Gold)한국관광공사, ▴(Silver)울산문화관광재단, ▴(Bronze)청주오스코   ○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의 마지막(11/8)은 미래세대와 함께  - KME2024의 마지막은 MICE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과 함께했다. '한국MICE협회'는 "함께하는 항해, MICE Wave!" 라는 주제로 사전에 참가 학생들을 모집하였으며, 역할게임을 통해 특별한 행사를 기획하는 참여형 세션을 기획했다. 게임을 통해 MICE행사를 기획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한국마이스관광학회’, ‘한국비즈니스이벤트컨벤션학회’, ‘한국무역전시학회’ 공동 주최의 학회 통합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되어, 학계 전문가와 대학(원)생이 ‘MICE산업의 융복합 성장과 상생협력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 '2025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5년 11월 4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 내년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는 11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MICE협회 신현대 회장은 “2025년 KME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글로벌한 MICE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KME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이 MICE산업을 이끄는 리더 국가로서 조명되고, 이해관계자들을 모으는 플랫폼으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KME2025는 내년 초 부스 참가기업과 바이어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 3천여 명 이상의 참가자가 함께한 MICE산업 대표 박람회, KME2024 성료 - ‘25년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현장 돌아보기: https://photos.app.goo.gl/nWpFsLV82FkHN9TX6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 개막!    - “Much, More, MICE”를 주제로 MICE산업 관계자 모두 한자리에 - 동북아시아 삼국이 참여하는 한-중-일 MICE 포럼 개최 - MICE 주최자(바이어)-MICE 기업(셀러) 1:1 사전 비즈니스 매칭 약 3천 건   ○ 글로벌 MICE산업 대표 박람회로 자리매김 -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4(이하 KME2024)'가 11월 6일(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인천관광공사 공동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KME2024‘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MICE산업 박람회로 올해 25회째를 맞았다. 전국 각 지역의 민·관·학 MICE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해외 MICE 관계자가 참여하여 글로벌 MICE산업 대표 박람회의 면모를 보였다. 올해는 사전등록자 중 신규 참가자 수의 비율이 약 30%에 달하며, MICE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자체 공무원, 대학생 등의 참여도 대폭 증가하였다.   ○ 전시/비즈니스 상담 - ‘KME2024’에는 전시부스 홍보,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네트워킹 만찬(KME Night)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300여 개 이상의 기관 및 기업이 셀러로, 31개국 130여 명의 국내외 MICE 주최기관 및 기업이 바이어로 참여하였다. 바이어와 셀러 간 사전 비즈니스 매칭이 약 3천 건을 넘었으며, 현장 상담을 감안하면 4천 여 건의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될 것으로 추산된다. 뿐만 아니라 전시 참가사들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자 전시장 내 피칭존을 마련하여, 참여 기관 및 기업의 MICE 상품 및 서비스, 정책, 비전, 협업파트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 올해 참석한 해외 바이어는 두 달여 기간 동안 주최기관의 스크리닝을 거쳐 초청되었으며 상당수가 KME 첫 참가인 신규 바이어다. 이들은 향후 5년 이내 해외에서 MICE 행사 개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조직 내 최종의사결정자 또는 구매자인 경우가 약 70%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 컨퍼런스/MICE Wave - KME2024에는 MICE산업의 새로운 물결과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은 “KME 컨퍼런스 - MICE Wave"가 개최된다. 3일 동안 12개의 세션 20여 명의 연사를 만날 수 있다. 일자별로 1)트렌드·정책, 2)테크, 3)지속가능성을 주제로 MICE산업의 비전과 미래를 담은 정책 혹은 적용 가능한 기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특히, 한국, 중국, 일본 MICE협회가 공동 참여하는 <한중일 MICE 포럼>은 올해 첫 개최를 계기로 연례 포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MICE 시장에서 동북아시아 삼국의 협력적 관계는 아시아의 MICE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중일 MICE 포럼 연사 및 좌장> ▴ 윤은주 교수(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한국MICE협회 부회장,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 원장, 한국비즈니스이벤트컨벤션학회 회장 ▴ Sun Weijia(Dean of Institute of Regional and International Studies at Beijing International Studies University) *Advisor of CATS MICE Committee 국무원 참사실 교류협력국장, 베이징올림픽 대변인 및 언론운영부장, SITE 중국지회장, 신화통신 EU수석기자 등 역임▴ Makoto Batori(Executive Director of PACIFICO Yokohama) *JCMA 국제협력위원장▴ 이연택 회장(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OECD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및 한국관광연구원장 역임  구분주제연사소속/직함                 11/6(수)                 트렌드/정책 미리 보는 트렌드 코리아 2025발표한다혜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연구위원[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MICE ON THE CITY: 새로운 미래를 여는 마이스도시 혁신 전략지역특성에 맞는 MICE 생태계 조성과 MICE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좌장이연택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회장지역마이스도시 중장기 발전 전략발표및토론김향자한국문화관광연구원/초빙석좌연구위원지역마이스 생태계와 스타트업 육성 전략윤지민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전략기획이사일본의 지역특화 마이스도시 성공 전략송나영로컬임팩트연구소대표[한-중-일 MICE협회] 한중일 MICE 포럼: 한중일 MICE산업 현황과 미래전략   *한국MICE협회(Korea MICE Association: KMA)*중국MICE위원회(CATS MICE Committee)*일본MICE협회(Japan Convention Management Association: JCMA)  좌장이연택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회장발표및토론윤은주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교수Sun WeijiaBeijing International Studies University/Dean of Institute of Regional and International StudiesMakoto BatoriPACIFICO Yokohama/Executive Director   [문화체육관광부]지역 성장 동력 MICE산업 육성을 위한'25년 지역MICE정책 현장 토론회   *지난 7월 발표된 ‘제5차 국제회의산업육성 기본계획’에 포함된 지역MICE산업정책 시행을 위한 관계자 의견 수렴 좌장김이태부산대학교/교수발표봉소희문화체육관광부/사무관토론윤은주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교수황건혁한국관광공사/팀장한희정대전관광공사/팀장정광민한국문화관광연구원/연구위원11/7(목)      테크[MITA]MICE기업이 투자시장에 접근하는 방법발표김상민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전무AI Life style, AI Augmented Life:한국 생성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발표유영준뤼튼테크놀로지스/COO[PCMA]MICE산업에서 활용가능한 AI 플랫폼 실무발표Veemal GungadinGevme/CEO생성AI가 바꾸는 세상: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들발표김진욱마인드로직/공동대표Grace WangTABA Corporation/ CEO똑똑한 AI 활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발표이승필사용성연구소/대표11/8(금)    지속가능[한국PCO협회]국제회의용역 공정거래 현황 및 개선방안발표이상훈한국조달연구원/공공조달연구본부장일하고 싶은 일터의 비밀: 지속가능한 일 문화발표윤명훈원티드랩/Chief of Staff[영마이스 앰배서더와 함께하는 KME2024]함께하는 항해, MICE WAVE!워크샵한국MICE협회 <2024 영마이스 프로젝트>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대학생 참여 세션 - 랜덤 Role Play 게임을 통해 배우는 아주 특별한 MICE 기획-  ○ 융복합 확장의 플랫폼, KME2024! - 올해 KME2024의 특별함 중 하나는 MICE산업 전체를 아우르기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이다. 매년 한국전시주최자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전시산업대전’이 올해는 KME2024와 같은 기간, 같은 공간에서 개최된다. 한 자리에서 MICE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업계 관계자를 모두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참가자들에게 큰 이점으로 작용된다. 더하여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PCO협회,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 한국MICE관광학회, 한국비즈니스이벤트컨벤션학회, 한국무역전시학회, MICE Tech Alliance, PCMA(Professional Convention Management Association) 등 MICE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세션을 공동운영함으로써 전문성과 시너지를 더한다.   - 또한, 11월 6일(수) 오후 5시 전시장 내에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본 시상은 2003년부터 대한민국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MICE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단체유치, 단체운영, 우수 MICE 얼라이언스, 개인공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우수 MICE 서포터즈, 우수 유니크베뉴, ESG 실천 우수기관, 우수 인센티브 여행사), 한국MICE협회장상(디지털 MICE), 한국PCO협회장상(청년 MICE) 등 10개 부문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붙임1. ‘KOREA MICE EXPO 2024' 부스 배치도 ※붙임2. ‘KOREA MICE EXPO 2024' 컨퍼런스 프로그램(1/2)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MICE Wave!마이스 산업의 새로운 물결과 트렌드 선도 -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4)’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 전시부스 홍보,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네트워킹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가 주최·주관하는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4(이하 KME2024)'가 오는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인천관광공사가 공동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KME2024‘는 대한민국 MICE 산업을 대표하는 B2B 박람회로 올해로 25회째를 맞았다. 전국 각 지역의 민·관·학 MICE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해외 MICE 관계자가 함께한다.   ○ ‘KME2024’는 전시부스 홍보,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네트워킹 만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300여 개 이상의 기관 및 기업이 셀러로 참여하며, 31개국 130여 명의 국내외 MICE 주최기관 및 기업이 바이어로 참여한다. 현재 바이어와 셀러 간 사전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에서 약 2천여 건의 1:1 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 동시에 전시장 내 컨퍼런스 무대에서는 “KME 컨퍼런스-MICE Wave”를 개최한다. “MICE Wave”는 마이스 산업의 새로운 물결과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해는 ▴트렌드/정책, ▴테크, ▴지속가능을 테마로 세션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PCO협회,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 한국MICE관광학회, 한국비즈니스이벤트컨벤션학회, 한국무역전시학회, MICE Tech Alliance,  PCMA(Professional Convention Management Association) 등 MICE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세션을 공동운영함으로써 전문성과 시너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MICE협회(Korea MICE Association: KMA)-중국MICE위원회(CATS MICE Committee)-일본MICE협회(Japan Convention Management Association: JCMA) 등 3개 기관이 참가하는 <제1회 한중일 MICE 포럼>을 개최한다. 각 기관의 대표자는 각국의 MICE 산업 현황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상호 협력하여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한중일 MICE 포럼 연사 및 좌장> ▴ 윤은주 원장(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 *한국MICE협회 부회장, 한국비즈니스이벤트컨벤션학회 회장   ▴ Sun Weijia(Dean of Institute of Regional and International Studies at Beijing International Studies University) *Advisor of CATS MICE Committee 국무원 참사실 교류협력국장, 베이징올림픽 대변인 및 언론운영부장, SITE 중국지회장, 신화통신 EU수석기자 등 역임▴ Makoto Batori(Executive Director of PACIFICO Yokohama) *JCMA 국제협력위원장▴ 이연택 회장(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OECD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및 한국관광연구원장 역임    [그림1] KME2024 컨퍼런스 프로그램  ○ 이튿날(11/7, 목)에는 MICE 산업과 테크를 주제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AI 기술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MICE 산업에 적용한 사례를 이론과 실습을 통해 공유한다. 또한 관광 펀드와 투자 성공사례를 통해 MICE 기업이 투자시장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셋째 날(11/8, 금)은 지속가능을 주제로 업계 공정거래 이슈를 다룰 예정이며, 지속가능한 일 문화를 위한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협회 교육 프로그램인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MICE Youth 세션은 랜덤 롤플레잉을 통해 아주 특별한 MICE 행사를 기획해 보는 워크숍 세션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더하여 MICE·관광분야 3개 학회(한국MICE관광학회, 한국비즈니스이벤트컨벤션학회, 한국무역전시학회)가 공동개최하는 통합 추계 학술대회와 아부다비컨벤션뷰로, 두바이관광청, 하와이관광&컨벤션뷰로의 해외관광청 설명회, 전시 참가사들의 베뉴와 서비스를 소개하는 지역설명회 및 피칭 세션들도 준비되어 있다.   ○ 특히 올해는 한국전시주최자협회에서 주최하는 ‘2024전시산업대전’도 동기간에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KME2024 참가자들은 사전 및 현장등록을 통해 두 박람회 모두 자유롭게 참관이 가능하다. 아울러 영국, 벨기에,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관광·MICE 분야 해외 언론도 다수 참여하며, 글로벌 홍보도 전개될 예정이다. 한국MICE협회 신현대 회장은 “올해 ‘KME'는 보다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진정으로 MICE 산업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ME2024‘ 사전등록은 10월 25일(금)까지 온라인 홈페이지(koreamiceexpo.com)에서 가능하다.  ※붙임1. ‘KOREA MICE EXPO 2024' 홍보 EDM 1부. 끝.    

 대한민국 MICE 산업 한 자리에서 만나다,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 MICE 산업 대표 박람회,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 “Much, More, MICE”를 주제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 다양한 참가자 모여     ○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가 주최하고, 협회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4)’가 오는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KME2024는 대한민국 MICE 산업을 대표하는 박람회로 올해 25회째를 맞았다. 국내외 MICE 산업 관계자 8천여 명이 참석하며, 300여 개 기업 및 기관(셀러), 150여 명의 MICE주최자(바이어)가 참석한다.  ○ KME2024의 주제는 “Much, More, MICE” 이다. 최근 더욱 확장되고 있는 MICE산업의 현재를 보여주고 더욱 가치 있고, 의미 있는 MICE 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MICE 산업은 대표적인 융합산업으로 불린다. 하나의 MICE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과 협력해야 하는 산업의 특성 때문이다. 전시부스로 참여하는 300여 개의 기업 및 기관들은 지역관광공사, 컨벤션센터, 기획업, 서비스업, 유니크베뉴, 호텔, 여행사, IT기업, 지자체, 관광청 등 다양하다. 지역별로는 개최지인 인천을 비롯하여, 서울, 경기, 수원, 강원, 강릉, 충북, 충남, 세종, 대전, 광주, 전북, 전남, 대구, 경주, 울산, 경남, 부산, 제주 등과 각 지역의 *MICE 얼라이언스도 함께 한다. 대한민국 전역을 아우르는 MICE 관계자가 참여하기 때문에 전시장은 대한민국 MICE 산업의 축소판으로 볼 수 있다. 전시 참가사는 3일 동안 국내 및 해외 MICE 주최자(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지역MICE얼라이언스: 지역관광공사 또는 컨벤션뷰로를 중심으로 한 지역단위 MICE민관 협력체  ○ 뿐만 아니라 국내외 MICE산업 전문가들에게 인사이트를 더할 컨퍼런스도 준비 중이다. ▴트렌드/정책, ▴테크, ▴지속가능을 주제로 일자별 세션이 구성되며, 특히, 한중일 3국 MICE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한중일 MICE 포럼>과 MICE 산업정책 토론, MICE 도시 혁신전략 등의 정책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MICE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플랫폼 등 기술 활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MICE 산업의 다음세대를 위한 마이스 유스(MICE Youth) 세션 등 다각도로 MICE산업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한국MICE협회 신현대 회장은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는 국내외 MICE산업 전문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장이 될 것”이라며, ”MICE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가와 지역의 경계 없이 다양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KME2024에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KME2024 사전등록은 오는 10월 25일(금)까지 공식 홈페이지(koreamiceexpo.com)에서 가능하다.  

    한국MICE협회, MICE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2024 MICE 퍼포먼스 마케팅 과정’교육 시작 - 한국MICE협회 주최, ‘2024 MICE 디지털 전문가 양성’ 270여 명 온·오프라인 교육 진행 - SNS, 콘텐츠, CRM 마케팅, 가상 행사 송출 등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구성 ○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는 ‘2024 MICE 디지털 전문가 양성’ 사업의 마지막 교육 과정이 시작되었다. ‘MICE 디지털 전문가 양성’ 사업은 업계 종사자와 MICE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취업희망자(입문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 총 7개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MICE인재원(서울)에서는 2~4주 동안 장기 교육 형태로, 지역에서는 2박 3일간 집체교육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모든 교육은 노트북을 활용한 실습으로 진행되며, 교육 참가자들은 실무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일정이나 거리가 멀어 교육 참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온라인 중계를 함께 실시하여 교육 참여율을 더욱 높였다.  ○ 현재까지 4개의 과정이 마무리되었으며, ‘MICE 퍼포먼스 마케팅 과정’은 9월 초까지 MICE인재원에서 진행된다. 종사자와 입문자 약 50명이 함께 참여하는 ‘MICE 디지털 올인원 과정’은 10월 중순에 여수에서 개최되며 교육생은 9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 본 교육은 ‘MICE산업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지난 21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업계의 높은 교육 수요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MICE협회 이승우 선임파트장은 “내년에는 MICE 산업에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툴 관련 커리큘럼도 함께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본 교육 과정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MICE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표1> 2024 MICE 디지털 전문가 양성 사업 세부 프로그램    ※붙임1. ‘2024 MICE 퍼포먼스 마케팅 입문자 과정’ 오리엔테이션 사진 1부. 끝.    

   대한민국 최대 규모 MICE산업 박람회,‘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와‘대한민국 전시산업대전’11월 송도컨벤시아에서 동시 개최!  -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와 ‘대한민국 전시산업대전’ 동시 개최    -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 마이스산업을 아우르는 관계자 한자리에 모여, 시너지 기대   ○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와 사단법인 한국전시주최자협회(회장 서원익)는 오는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KOREA MICE EXPO 2024(이하 KME2024)'와 ‘2024 대한민국 전시산업대전(이하 2024전시산업전)’을 동시 개최하는 것에 합의했다. ‘KME’와 ‘전시산업전’은 MICE, 전시 분야 산업박람회로 지역관광공사 및 컨벤션센터, 컨벤션기획사 및 전시주최사, 관련 서비스업 등의 산업 종사자와 관련 학계 관계자들이 주 참석자이다.    ○ 지난 해, ‘KME’와 ‘전시산업전’은 비슷한 시기에 각각 송도컨벤시아와 SETEC에서 개최된 바 있다. 유사한 성격의 두 박람회가 이원화되어 개최됨으로써 일부 부스 참가기업 및 참가자들이 불편을 호소하였으며 개최 효과도 반감된다는 지적이다. 이에, 양 협회는 각 박람회를 동일한 기간에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 기간 동안 MICE산업과 전시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아젠다를 발굴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KME2024’ 또는 ‘2024전시산업전’에 참여를 원하는 업계 관계자들은 사전 및 현장등록을 통해 두 박람회 모두 자유롭게 참관이 가능하다.    ○ 한국MICE협회 신현대 회장은 “올해 ‘KME'는 ’전시산업전‘과 동일 기간에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됨으로써 진정으로 MICE산업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보다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상호 교류하며 MICE산업의 더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ME2024‘의 전시부스 참가 신청 및 사전등록은 온라인 홈페이지(koreamiceexpo.com)에서 가능하다.     

한국MICE협회, 전국 MICE 청년들을 위한 ‘제1회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성황리에 개최  - 한국MICE협회, 제1대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150명 임명- MICE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다짐 ○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는 ‘제1회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가 7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1박 2일 동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본 총회에는 MICE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각 지역 MICE 서포터즈와 대학 동아리 소속 학생 등 150명의 청년들이 함께했다. ※ 참여단체: 강원관광재단(원마이서), 경주화백컨벤션뷰로(마이스랑), 대전관광공사(마이스크루), 서울관광재단(서울 MICE 글로벌 전문가), 수원컨벤션뷰로(수원 마이스터즈), 인천관광공사(인천 영마이스 리더), 제주컨벤션뷰로(가온누리), S.O.M., 경희컨벤션학회, 동덕MICE앰배서더, 인천대학교 T-LAB   ○ 최근 MICE산업의 화두는 단연 전문인력 부족이다. 협회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업계 인식 제고와 신규 인력 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본 총회 또한 MICE산업을 이끌어갈 다음 세대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되었다. 각 지역 및 단체를 소개하는 ‘▲숏폼 챌린지’, 덕업일치(열성적으로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직업으로 삼음)를 이룬 전문가의 취업 노하우를 듣는 ‘▲나만 몰랐던 취준이야기-취업특강’, 문답 형태로 MICE산업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푸르른 MICE산업-업계와의 만남’, 그리고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미래 MICE산업에 대해 논하는 ‘▲청년들의 잔소리-아젠다 토의’ 등 이다.   ○ ‘▲숏폼 챌린지’를 통해 참여단체들은 직접 제작한 소개 영상을 통해 서로의 지역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 제작된 영상은 7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5일간 협회 공식 계정 SNS를 통해 업로드 되었으며, 집계된 조회수 및 하트 수를 기반으로 상위 3개 단체에 시상을 진행했다. 전체 96,031회의 영상 조회수와 5,338개의 하트 수로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각 단체별 숏폼은 협회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korea_mice_associ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상(인천대학교 T-LAB) - 포커스인터내셔날(류근찬 대표이사) 후원 · 최우수상(대전관광공사 마이스크루) - 온커뮤니케이션즈(김도우 대표이사) 후원 · 우수상(경주화백컨벤션뷰로 마이스랑)   ○ 청년들의 업계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나만 몰랐던 취준이야기-취업특강’과 ‘▲푸르른 MICE산업-업계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취업특강은 덕업일치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주)카카오 마케팅팀 김희연 PM이 좋아하는 분야를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키워나가는 노하우를 공유하며, MICE산업에서도 덕업일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참가자들을 독려하였다. 업계와의 만남은 MICE 업계 전문가와 청년들, 각각의 시각에서 바라본 MICE산업의 현황과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업계 전문가로 협회 회원권익위원회 위원장(이도플래닝 정성은), 위원(이노윙 서진철, 온커뮤니케이션즈 김도우, 포커스인터내셔날 류근찬)이 참여하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135개의 질문을 보내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짧은 만남과 대화였지만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하고, MICE산업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형성하는데 유익한 시간이었다.   ○ 총회의 하이라이트는 ’▲청년들의 잔소리-아젠다 토의‘이다. 각 참가단체는 사전에 ’지역상생·글로벌·지속가능성·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 안에서 MICE산업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형태의 아젠다 토의 미션을 받았다. 총회에서는 각 단체 대표들이 정리된 내용을 공유하였으며, 각 주제별 발표 내용을 조정하여 최종적으로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다짐문‘을 발표하였다. 적극적으로 참여한 총 11개 단체, MICE를 꿈꾸는 청년 150명은 ’제1대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로 협회장 명의의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 협회 교육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양희태 PA는 ”‘제1회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는 청년들이 자신의 비전과 역량을 공유하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한 소중한 자리였다“라고 말하며, ”이들의 다짐문은 한국 MICE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향후 산업의 주요 인재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무덥고 습했던 7월, MICE를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2024 코리아 영마이스 페스티벌’의 두 가지 프로그램이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협회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 2024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 7월 1일(월)~19일(금), 세종대학교 · 제1회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7월 29일(월)~30일(화), 수원컨벤션센터 ※붙임1. 2024년도 제1회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청년들의 잔소리’ 토의 사진 1부.※붙임2. 2024년도 제1회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다짐문 낭독회 사진 1부.※붙임3. 2024년도 제1회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단체 사진 2부. ※붙임4. 2024년도 한국 MICE산업의 발전을 위한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들의 다짐문 1부. 끝. 

(사)한국MICE협회, 산업 특화 MICE 도시 울산에서 2024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2기) 성료 -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교육, 제2회 지속가능한 마이스·관광 울산포럼과 연계 개최 - 울산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회-울산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식 진행 ○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는 7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2박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4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2기)’ 교육을 개최했다. 본 과정은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병권)이 후원하였으며, 행사 주최자, 지자체 공무원, 인센티브 관광 및 MICE 업계 종사자 4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1기 과정은 지난 5월 충북 증평에서 개최되었으며, 교육 참가자의 매우 높은 만족도와 추천 의향을 보인 결과가 있다.○ 매년 집체 교육 형태로 운영되는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은 인센티브 관광 목적지로서의 지역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태국 인/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 ▲Jeff Fongmool(Journey to Asia)은 세션 연사로 나서 방콕 ‘Talad Noi’ 거리의 도시재생 사례를 발표했으며, ▲한희진 PM(비씨카드 데이터분석팀)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분석함으로써 인바운드 관광의 새로운 흐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이번 2기 과정은 *제2회 지속가능한 마이스·관광 울산포럼과 연계 개최하여 시너지를 더했다.*제2회 지속가능한 마이스·관광 울산포럼: 기조연사 - 볼루트 바흐치 회장(세계관광포럼연구소), 세션연사 - 타일러 라쉬(방송인), 조지운 교학부총장(울산대학교) ○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산업 특화 MICE 도시로서의 울산을 접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교육 참가자들은 현대중공업, 한국수력원자력, Fe01 등 울산의 주요 산업 시설과 유니크 베뉴를 직접 방문하였다. 산업 시찰은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으로 참가자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또한, 협회는 7월 24일(수) 본 교육 과정 개최를 계기로 울산문화관광재단과 지역 특화 컨벤션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각 기관은 울산 MICE 활성화와 산업 특화 MICE 도시 육성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협회 이은비 주임은 “올해 본 교육 과정은 두 개 지역에서 개최됨으로써 참가자들이 MICE 도시로서 각 지역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여 인센티브 관광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업을 통해 국내 인센티브 관광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1. 2024년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2기) 교육 사진 2부.※붙임2. 2024년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2기) 산업 투어 사진 1부.※붙임3. 2024년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2기) 업무협약식 사진 1부. 끝. 

한국MICE협회, MICE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2024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 교육 성료- 한국MICE협회, 실무 능력과 현장 감각을 겸비한 인재 50명 배출- 최근 MICE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 및 특별 세션 구성 ○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는 ‘2024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가 지난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본 교육은 MICE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MICE산업 인식제고와 업계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협회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모집 단계부터 교육인원 50명 대비 130명이 신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총 50명의 실무 경험을 갖춘 MICE 인재를 배출하였다.○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는 ‘19년부터 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대상 MICE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024 코리아 영마이스 페스티벌’이라는 큰 타이틀 하에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와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로 나뉘어 각 1회씩 진행된다.                                               <표1> 2024 코리아 영마이스 페스티벌 프로그램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교육일시2024년 7월 1일(월) ~ 19일(금)2024년 7월 29일(월) ~ 30일(화)교육장소서울 세종대학교수원 수원컨벤션센터교육내용MICE 분야별 특강·멘토링, MICE 베뉴 답사, 팀 프로젝트 등숏폼 챌린지, 아젠다 토의,지역 유니크 투어, 네트워킹 등교육대상MICE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및 취업희망자 50명지역 MICE 서포터즈및 MICE 동아리 150명 ○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의 교육과 멘토링은 현업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강의는 물론 멘토로서의 경험과 취업정보를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첫 번째 특강인 ‘▲MICE의 꿈’을 통해 MICE 직무별 인재상과 본인에게 맞는 분야를 살펴볼 수 있었고, 그 후 각 분야의 최신 MICE 트렌드와 실무 지식을 습득하였다. 또한, ‘▲MICE 분야별 멘토링’으로 자신의 경력 개발에 필요한 조언과 실질적인 직무 및 취업 정보를 얻었으며, 참가자 간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표2> 2024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 연사일정주제소속연사7/1(월)MICE의 꿈그라운드케이김성복 상무이사7/2(화)MICE 트렌드 EASY동덕여자대학교윤영혜 교수국제회의 기획자의 모든 순간이오컨벡스오지연 본부장7/3(수)기억해줘요 MICE 베뉴의 모든 것을코엑스백진여 부장인센티브 투어를 기획하는데 필요한 몇 가지마이스링크이현진 대표이사7/4(목)이벤트 기획, 이젠 나만 믿어요메이데이파트너스김진혁 대표이사To. MICE 행사(행사 유치와 도시마케팅)서울관광재단박진혁 팀장이사7/5(금)아이디어, 아이템 그리고 전시 기획자의 전략엑스포럼변관원 차장필승을 부르는 기획서가 될 수 있게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김미선 상무이사7/8(월)※MICE 분야별 멘토링CVB(수원컨벤션뷰로 한승재 대리), 컨벤션센터(코엑스 윤규빈 대리), PCO(오프너디오씨 함태규 주임), PEO(메쎄이상 신지아 책임매니저), 호텔(호텔신라 박채영 주임) ○ 더하여 이번 교육에는 최근 MICE 트렌드를 반영한 특별세션도 구성되었다. 하나는 MICE 행사에서 안전 관리 능력이 중요한 요소로 강조됨에 따라, 문화안전교육센터와 함께 ‘▲안전관리 기본 지침 이론 강의와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하였다. 다른 하나는 인천관광공사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던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 답사’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다양한 베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시설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였으며, 인천 MICE 서포터즈와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본 교육의 핵심은 마지막 수료식에 진행되는 ‘▲팀프로젝트 발표’이다. 참가자들은 3주 간의 교육 기간 동안 5인이 1개 팀을 구성하여 공통 주제에 맞춰 기획안을 작성하고 발표한다. 올해 주제는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4) 프로그램 기획’이다. 발표회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팀은 협회가 주관하는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서 컨퍼런스 Youth Session을 실제 운영하게 된다. 본 행사는 11월 6일(수)~8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홈페이지(www.koreamiceexpo.com)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 참가 가능하다.○ 협회 교육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양희태 PA는 “이번 교육은 MICE산업의 미래 인재들을 양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라고 말하며, “배출된 인재들이 MICE 업계에 유입되어 MICE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7월 29일(월)부터 1박 2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코리아 영마이스 페스티벌’의 두 번째 교육인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가 개최된다. 다양한 지역에서 MICE를 꿈꾸는 청년 150여 명이 모여,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MICE산업에 대해 토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본 교육의 자세한 프로그램은 한국MICE협회 홈페이지(www.micekor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붙임1. 2024년도 (사)한국MICE협회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사진 1부.※붙임2. 2024년도 (사)한국MICE협회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 MICE 베뉴 답사 사진 1부.※붙임3. 2024년도 (사)한국MICE협회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 수료식 사진 1부. 끝.   

 (사)한국MICE협회-새만금개발청 업무협약 체결 - 국내 MICE 산업 발전 및 새만금 관광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새만금 관광·MICE 허브 조성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진행  ○ 오는 6월 26일(수) 오후 4시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와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 간 상호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본 협약식에는 한국MICE협회 신현대 회장, 이상택 부사장((주)메쎄이상), 이현진 대표이사((주)마이스링크), 새만금개발청 김경안 청장, 김민수 개발사업국장, 양건식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국내 MICE산업 발전과 새만금 관광개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였다.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지역 내 관광·MICE 허브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새만금 MICE 허브를 거점으로 한 연계관광 활성화 방안과 새만금컨벤션센터 개발 및  MICE 유치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업계 전문가인 이상택 부사장은 새만금컨벤션센터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결한 지역특화컨벤션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투자 및 유치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현진 대표는 인센티브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경험과 체험을 중심으로한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 한국MICE협회는 대한민국 MICE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2003년 설립되었으며, 전국단위 MICE산업을 구성하는 공공(지역관광공사, 컨벤션센터, 지자체 등) 및 민간(기획사, 여행사, 호텔, 서비스 제공 기업 등)을 포함한 260여 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2024년 협회 신규회원사로 가입하였다. 협회 신현대 회장은 “새만금 지역의 관광·MICE 허브 조성은 대한민국 MICE산업의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새만금 관광·MICE 허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