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MICE협회 디지털혁신위원회, MICE산업의 디지털라이징을 주도한다!
- 등록일 :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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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MICE협회 디지털혁신위원회, MICE산업의 디지털라이징을 주도한다!
- 한국MICE협회, 디지털혁신위원회를 통해 디지털 혁신 기술 확산과 육성 주도
- MICE 기술 기업 참여 확대로 MICE산업 디지털라이징에 기여
○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가 ‘디지털혁신위원회’를 통해 MICE산업 디지털라이징을 주도한다. 디지털혁신위원회는 MICE 디지털 혁신 기술의 확산과 육성을 위해 2023년 신설된 위원회로, 메타버스, 3D, 의전·수송, 전시·행사·이벤트 플랫폼 등 다양한 MICE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대표가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한국MICE협회 디지털혁신위원회 명단]
- 위원장: 올림플래닛 권재현 대표이사
- 위원: 메이데이파트너스 최준영 대표이사, 그라운드케이 장동원 대표이사, 글로비원 신중철 이사, 디퍼루트 박재준 대표이사, 이벤터스 안영학 대표이사
○ 위원회는 지난 8월 23일(수), 올림플래닛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이 날 회의에는 권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6명의 위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협회 디지털 사업 신규 발굴, MICE 기술 기업의 위원회 유입 확대, 디지털 혁신 포럼 개최 등 위원회로서의 역할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위원회 발전뿐만 아니라 협회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권재현 위원장(올림플래닛 대표)은 “이번 디지털혁신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MICE 기술 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각 부처와 기관의 디지털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기업을 확대하며,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등 MICE 분야의 프롭테크포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협회 신현대 회장은 “협회가 현재 가장 주력해야할 분야가 디지털 혁신이며, 디지털혁신위원회가 더욱 확대되고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향후 디지털혁신위원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갖고 지속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다양한 MICE 디지털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